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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렌딩 이자 받는 분들 확인하세요 — 대여소득 22% 과세와 손실 이월 6가지 (과세 D-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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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렌딩 이자 받는 분들 확인하세요 — 대여소득 22% 과세와 손실 이월 6가지 (과세 D-130)

한 줄 답스테이킹·렌딩·에어드랍으로 받은 코인은 「대여소득」으로 분류돼 22%(기타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분리과세 대상입니다. 시행은 2027년 1월, 기본공제는 연 250만원입니다. 여기까지가 현행 법에 따른 구조입니다. 반면 손실 이월공제는 지금 법에 없습니다 — 최근 5년 이월을 도입하자는 제언이 나왔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세부 계산 기준은 10월 국세청 고시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2027년 1월 과세 시행까지 130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가 받은 이자 코인이 과세 대상인지」를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지난 글에서 스테이킹·에어드랍은 「기준이 아직 없다」고 정리했습니다. 그 상황이 조금 움직였습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확정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서 보겠습니다...

2026. 8. 24. 10:05
암호화폐동향

스테이킹·렌딩 이자 받는 분들 확인하세요 — 대여소득 22% 과세와 손실 이월 6가지 (과세 D-130)

2026. 8. 24. 1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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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
스테이킹·렌딩·에어드랍으로 받은 코인은 「대여소득」으로 분류돼 22%(기타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분리과세 대상입니다. 시행은 2027년 1월, 기본공제는 연 250만원입니다. 여기까지가 현행 법에 따른 구조입니다. 반면 손실 이월공제는 지금 법에 없습니다 — 최근 5년 이월을 도입하자는 제언이 나왔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세부 계산 기준은 10월 국세청 고시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7년 1월 과세 시행까지 130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가 받은 이자 코인이 과세 대상인지」를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지난 글에서 스테이킹·에어드랍은 「기준이 아직 없다」고 정리했습니다. 그 상황이 조금 움직였습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확정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서 보겠습니다.

1. 확정된 것 — 대여소득은 22% 분리과세입니다

가상자산 소득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으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두 종류가 들어갑니다.

소득 구분무엇이 들어가나세율
양도소득코인을 팔아서 생긴 차익22% (20%+지방세 2%)
대여소득스테이킹 보상·렌딩 이자·에어드랍22% (20%+지방세 2%)
공통250만원 기본공제 후 과세분리과세
🔴 「팔지 않았으니 세금이 없다」는 틀렸습니다. 스테이킹 보상은 받는 순간 대여소득이 됩니다. 그 코인을 계속 들고 있어도 그해 소득으로 잡힙니다. 나중에 그 코인을 팔면 그때는 양도소득이 또 생깁니다. 즉 과세 구간이 두 번입니다.

2. 그래서 세금이 두 번 붙나 — 아닙니다, 취득가액이 올라갑니다

여기서 대부분 헷갈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같은 금액에 두 번 과세되지는 않습니다. 대여소득으로 이미 과세된 금액이 그 코인의 취득가액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점일어나는 일세금 계산
① 스테이킹 보상 수령시가 100만원 코인을 받음대여소득 100만원
② 취득가액 확정그 코인의 취득가액 = 100만원
③ 나중에 150만원에 매도양도차익 = 150 − 100 = 50만원양도소득 50만원
합계150만원이 아니라 100+50
💡 그래서 「받은 날의 시가」 기록이 전부입니다
②번 취득가액을 증명하지 못하면 ③번에서 매도가 전액이 차익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해야 할 일은 세금 계산이 아니라 받은 날짜와 그날 시세를 남기는 것입니다. 거래소 스테이킹은 내역 다운로드가 되지만, 지갑에서 직접 한 경우는 본인이 기록해야 합니다.
스테이킹·에어드랍 받는 분들 지금 기록부터 남기세요 — 세금 기준이 아직 없습니다 ›

3. 아직 확정 아닌 것 — 손실 이월공제 5년

최근 손실을 5년간 이월공제하게 하자는 제언이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가 5년 결손금 이월공제로 설계됐던 점, 그리고 가상자산은 단기 매매 비중이 높다는 점이 근거입니다.

항목현행 법제언 내용상태
손실 이월공제없음최대 5년 이월미확정
이월 대상양도손실만 (대여소득 손실 제외)미확정
기본공제250만원600만원 이상으로 상향미확정
시행 시기2027년 1월정부·여당 시행 방침
세부 계산 기준10월 국세청 고시 제정 목표예정
⚠️ 여기부터는 「아직 아닌 것」입니다. 야당은 폐지 또는 추가 유예를 주장하고 있어 2026년 말 국회 처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5년 이월된다」고 단정하고 매매 계획을 세우시면 안 됩니다. 확정 시점은 10월 고시와 연말 세법 처리 두 곳입니다.

4. 지금 손실이 나 있다면 — 연내 통산이 유일한 카드입니다

이월이 안 된다는 것은 곧 같은 해 안에서만 이익과 손실을 상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손실이 큰 코인을 들고 있다면 처분 시점을 「해」 단위로 봐야 합니다.

상황2027년 이후 판단이유
같은 해에 이익 + 손실같은 해에 함께 실현연간 통산은 가능
올해 손실만, 내년 이익 예상이월이 안 되면 손실은 소멸현행 법 기준
이익만 250만원 이하신고는 하되 세금 없음기본공제 범위
대여소득 손실양도이익과 상계 불가(제언 기준)소득 성격이 다름
코인 올해 안에 팔면 세금 0원 — 취득가액 올리는 절세법과 함정 4가지 ›

5. 에어드랍은 특히 까다롭습니다 — 「받은 날 시가」가 0원일 때

에어드랍은 상장 전에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받은 날 시가가 사실상 없습니다. 이 지점이 10월 고시에서 정리되어야 할 대표적인 공백입니다.

유형받은 날 시가실무상 쟁점
상장된 코인 에어드랍거래소 시세 존재비교적 명확
미상장 토큰 에어드랍시가 산정 곤란취득가액 0으로 볼지 다툼
NFT 형태 보상시세 불규칙평가 방법 미정
하드포크로 생긴 코인원본 취득가 배분 문제배분 기준 미정
💡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스크린샷」입니다
시가를 정할 수 없다면 받은 시점의 화면 자체가 증빙이 됩니다. 지갑 주소, 수량, 트랜잭션 해시, 그날 날짜가 함께 찍힌 화면이면 충분합니다. 제 경험상 나중에 소명할 때 가장 힘이 세는 자료가 이것입니다. 고시가 나온 뒤에 과거를 복원하려고 하면 이미 늦습니다.

6. 130일 남은 지금, 순서대로 할 일 4가지

정리하자면 세금 계산은 나중 일이고, 지금은 기록을 남기는 일이 전부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순서할 일기한 감각
1거래소 스테이킹·렌딩 내역 전체 다운로드이번 주
2지갑에서 받은 보상 날짜·수량·해시 정리이번 달
3에어드랍 수령 화면 스크린샷 백업받는 즉시
410월 국세청 고시 확인 후 계산 방식 확정10월
📌 거래소 내역은 보관 기간이 무한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종료·정책 변경으로 과거 내역을 못 받는 사례가 실제로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입니다.
업비트·빗썸 거래내역 지금 받으세요 — 2027 과세 전 안 받으면 취득가액을 증명 못 합니다 ›

결과적으로 이번 국면에서 바뀐 것은 하나입니다. 「스테이킹 이자도 과세된다」가 말이 아니라 소득 구분으로 정리됐다는 점입니다. 나머지 — 손실 이월, 기본공제 상향, 에어드랍 평가 — 는 10월과 연말에 결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테이킹 보상도 세금을 내야 하나요?

네. 스테이킹 보상·렌딩 이자·에어드랍은 대여소득으로 분류돼 22% 분리과세 대상입니다. 세율은 기타소득세 20%에 지방소득세 2%가 더해진 값이며, 2027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코인을 팔지 않았는데도 세금이 붙나요?

스테이킹 보상은 받는 순간 대여소득이 발생합니다.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해도 그해 소득으로 잡힙니다. 다만 그 금액이 취득가액이 되므로 나중에 팔 때 같은 금액이 다시 과세되지는 않습니다.

가상자산 손실은 다음 해로 이월할 수 있나요?

현행 법에는 이월공제 규정이 없습니다. 최근 최대 5년 이월공제를 도입하자는 제언이 나왔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같은 해 안에서만 이익과 손실을 통산할 수 있습니다.

기본공제는 얼마인가요?

연 250만원입니다. 이 금액을 넘는 부분에만 22%가 적용됩니다. 600만원 이상으로 올리자는 제언이 있으나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에어드랍으로 받은 미상장 토큰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받은 날 시가를 정하기 어려워 실무상 공백으로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세부 평가 기준은 10월 국세청 고시에서 정리될 예정이므로, 그전까지는 수령 화면과 트랜잭션 해시를 증빙으로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7년 시행이 또 미뤄질 수도 있나요?

정부와 여당은 예정대로 2027년 1월 시행한다는 입장이고, 야당은 폐지 또는 유예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종 확정은 연말 세법 처리 결과에 달려 있으므로 시행을 전제로 준비하되 변수는 열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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